요즘 데일리 귀여운 뚝배기가 출시됐어요

요즘 데일리 귀여운 뚝배기가 출시됐어요

이제는 춥다고 말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뭐하고 지내는지 찾아봤는데 사진은 다 사진뭉치일 뿐이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집에서 운동하겠다고 했는데 추석을 앞둔 9월과 10월에는 투지가 너무 넘쳐 두세 달간 고생하며 고생했다. 키를 잃고, 탈진하고, 동기를 잃고, PMS를 잃는 힘든 일보다 더 많은 것을 잃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서 정말 의욕이 없어요. 일주일에 4번씩 40분씩 계단을 올랐는데, 일주일에 두 번 간신히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또 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눈물이 터지고 후회하고 끝없이 반복했어요. 1년 내내 헬스장을 다녔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서 일어나 체육관으로 갔다.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이래서 살이 찌는 걸까? 도도니 사진과 제가 먹는 사진만 있네요. ㅋ. 스타벅스 딸기라떼 1+1 쿠폰이 있어서 시럽보다는 얼음이 적고 우유가 더 많았어요. 딸기우유 하나는 도도용이고 하나는 나용이에요. 1.5 대 0.5 비율입니다. ㅋ. 손가락이 붓고 아픈 느낌이 들었어요;; 다시 시작한 줄 알고 점심시간에 걷기 시작했는데, 원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중간쯤 카페에 가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그래서 살이 쪘어요..하하. 그리고 그것은 사실 그녀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나는 98% 이기적이다. 어렸을 때 이런 인형의 집을 갖고 싶은 꿈이 있어서 개미같은 실바니안도 비싸고 비싸다고 해서 미안한데 걔가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달리는 차다;; 아직 한달 남았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해 보자. 며칠동안 즐거웠던 돌솥밥? 내열성 점토로 뚝배기를 만들었는데 크기가 주먹에 비해 너무 커서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빨리 먹어보고 싶었는데 쌀이 150g이나 들어있더라구요. 누룽지가 제대로 됐고 뚜껑에 유약을 발라보니 뚜껑이 미끄러웠어요. 귀엽긴 한데 뭔가 투박하고 귀엽네요. 공방에서 좀 더 큰 것은 안 가져왔는데 이번주에는 꼭 가져와야 할 것 같아요 🙂 냄비에 밥 짓는 법 영상 찾아보고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