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넥 시술 후기) 가로 목 주름 제거를 위한 필러+레이저 2차 후기 (부작용,효과,유지기간)

오늘은 목주름 필러+목주름 레이저 2차 벨넥 시술을 받고 뒤늦은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세로목주름보다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세로목주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벨넥 치료를 받았고, 1차 치료를 받고 나니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목의 주름이 완전히 지워졌습니다. 마치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좋아졌습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조금 흐릿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ㅎㅎ

벨넥 치료를 받은 병원은 제가 오랫동안 다니던 병원입니다. 필러 시술을 10년 이상 해오신 만큼 필러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시술 경험도 풍부합니다. 비쥬필(병원명)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믿고 가는 곳이에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자주 가다보니 병원이 익숙하네요. 깨끗한 곳이라 좋네요.

지난번 1차 진료때는 옷에 묻어날 위험이 있어서 옷을 갈아입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옷이 목을 많이 노출시켜서 바로 마취연고를 발랐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마취연고를 발라주셨어요. 목이 약해서 마취가 필요해요. 마취는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진료대에 앉아 기념(?) 하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불편하지 않아서 조금 잠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술 직전 목의 상태는 처음보다 가벼워졌으나, 목필러를 얇게 바르기 때문에 한 달 정도 지나면 완전히 흡수됩니다. 그래서 담당의사가 다시 확인해서 2차때 얼마만큼 넣을지, 어떻게 넣을지 결정하게 됩니다. 물론 거울을 보면서 다 설명해 주실 거에요!

짜란 ~~필러님 안녕하세요? 시술 후 모습이 첫 시술과 달라요! 몇번의 따끔거림을 참은 뒤 1차 치료와 마찬가지로 PDRN과 목주름 필러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PDRN은 연어에서 추출한 핵산으로 피부 콜라겐과 비콜라겐 생성 단백질의 분비를 촉진해 피부 재생을 돕는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윗부분 짙은 주름 2개, 아랫부분 주름 1개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 후 잠시 메이크업실에 들러 상대방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기 직전의 사진은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 경우는 선천적으로 약해서 보통 사람보다 멍이 더 많이 들었다. 나는 아주 쉽게 병에 걸리는 경향이 있다. 이번에도 혹시라도 혹시나 해서 병원에서 알레르기약과 진통제를 처방해줬는데 별 문제가 없어서 따로 복용하진 않았어요! ㅎㅎ 벨넥 1일차! 그래도 처음 시술 받았을 때보다는 멍이 덜해진 느낌이에요. 붉은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벨넥 시술 후 2일차 입니다! 멍이 조금 파랗게 변했고, 윗부분의 주름도 옅어졌고, 아랫부분은 선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필러를 추가하면 안쪽 부분이 올라가서 라인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고 하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된다고 하네요! 벨넥 시술을 받은지 4일째 입니다! 멍도 좀 옅어지고 주름도 조금 옅어진 것 같아요. 오늘 아침 아이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에요! 처음 시술을 받았을 때 아랫선이 더 어두워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진다고 했고, 한 달쯤 지나니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벨넥을 두번째로 받아본 후의 비교사진입니다. 사실 가로주름, 세로주름을 막론하고 목주름을 없애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세로목주름은 일상생활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없애기가 쉽지 않은데, 치료 후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치료를 받은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라서 통증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벨넥 시술을 받는 동안 따끔거리는 느낌 외에는 통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은 없었습니다. , 벨넥 시술을 받으시려는 분들은 목이 조금 가려질 수 있는 계절에 시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멍이 조금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고민이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제 기온도 많이 내려간 지금이 벨넥 치료를 받기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 목주름이 고민이셨다면 추천해드려요. 벨넥 시술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병원명 등은 다 콧구멍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