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에 좋은 알보칠 사용법과 약국 가격

피곤하면 종종 입 안에 올라오는 입병, 구내염이라고도 하지?입병이 잘 생기는 타입도 아니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도 아닌데, 이 시기에 나는 정말 힘들었었나구내염이 생겨서 뭐 먹을 때마다 거슬리고 신경 쓰이고 종종 아프기까지 해서 병원에 가볼까도 고민해봤다.근데 구내염은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잘 모르겠어서 우선은 약국에서 구내염 약을 구입해보기로 했다.약 꾸준히 사용했는데도 안 나으면 병원 가지 뭐! 하는 마인드로.그래서 약국에 가서 입병, 구내염에 좋은 약인 <알보칠>을 구매하게 되었다.

약국에서 구매한 알보칠.예전에 한창 알보칠이 엄청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조금만 발라도 너무 따가워서 저절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게 된다며. 오바겠지?아무튼 그 정도로 따끔한 약인데 약 케이스에 그려진 소녀는 너무 해맑게 웃고 있잖아…?

일반 의약품 – 셀트리온 제약 #알보칠콘센트레이트 액(폴리크레졸렌)5ml구내염(입안염, 입병) 치료제이며 “콕! 찍어바르세요”라고 한다.

알보칠 살균 / 소독 / 수렴 작용 변성 및 괴사된 조직에 사용

알보칠 효과구내염(입안염), 치육염(잇몸염), 질 세균 감염입병에만 효과 있는줄 알았더니 여성들 질염 치료에도 쓰인다고.뭔가 입 안에만 사용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알보칠 가격 _ 6,500원동네 약국에서 22년도 11월에 구입한 가격.아마 약국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이 가격대인 것 같다.유통기한은 24년 12월 2일까지. 알보칠 병을 꺼내보았다. 두 손가락으로 잡을 만큼 작은 병.용량이 5ml이다보니 적은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면봉으로 콕 찍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적은 양은 아니다. 알보칠 사용법구내염(입안염) 및 치육염(잇몸염) : 면봉 등을 이용해 여러 번 반복하여 발라준다.질 세균 감염 : 용액을 적신 거즈를 질 안에 넣고 가벼운 압력으로 해당 부위를 1~3분간 누른다.3~4일 간격으로 두 번 사용하고,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한다.나는 사진에 있는 것처럼 알보칠 용액을 면봉에 묻혀서 구내염 병변 위에 톡톡 두들기며 누르듯이 발라주었다.브레이크 댄스를 출 정도로 따끔이라고 해서 초반엔 좀 겁을 먹었으나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어서 나중에는 슥슥- 문지르기도 했다.바르고 나면 병변 부위가 하얗게 변한다.3~4일 정도 꾸준히 구내염 병변 부위에 알보칠을 발라주었더니 어느새 깨끗하게 가라 앉았다.효과도 좋고 가격도 부담 없는 알보칠, 입병 자주 앓는 사람이라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의약품인 것 같다 🙂 https://www.youtube.com/shorts/VY23jeVsJ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