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유튜브 오이김밥

안녕하세요 최화정입니다. 요즘 이런 목소리가 좋아요. 예전에는 장영란 씨 목소리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좋아요. 네고킹에서 나온 목소리인가요? https://youtu.be/Z1ITsDIrsnk?si=CpO62lVkEDzAKpIg 기린캠프. 비오는 캠핑, 폭우와 눈 속에서 캠핑. 이 영상은 몰래 어지러움을 유발해요? https://youtu.be/n3_aPHMiUMs?si=rn0Re9o-iGLgE3pF 아무리 먹어도 맛있어요. 그런데 삐딱한 오이는 잘 말리지 않아요 ㅋㅋㅋ. 곧은 오이를 찾기 힘들어서 오랜만에 편하게 말 수 있어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오늘 아침 7시 반에 미칠 듯이 일어나서 청명에 다 쏟았어요. 새우처럼 구부정하게 자는 그녀를 보고 5초 만에 게이지가 머리꼭대기까지 올라갔다.고집을 피우고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 게 엄마 말을 안 듣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스럽고 후회스럽고 화가 나고 심지어 한심하기까지 했다.그런 식이었다.(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참았다) 시험기간에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허락한 걸 후회하고 후회했다… 중요한 건… 옳고 그름도 모르고 전혀 발전이 없는 사춘기 아이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게 너무 힘들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옳고 그름, 필요한 것을 모든 면에서 판단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걸 경험하고 있다.아이를 키우면서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보통 중학교 2학년은 스스로 중요하고 필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시기인데, 최근에 부모님이 하라고 하면 안 된다고 들었다. 그럴 수 없는 아이의 엄마로서 할 말은 없지만 미안합니다. 미안해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그게 제가 할 말 전부입니다. 흥미를 끊고 나가는 부모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들처럼 되어야겠습니다. 이게 뭐야? 아침부터 사랑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