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싱글 D-49 / LUXURY 8월호 인터뷰

승윤이는 1day1canon삐뚜루는 1day1이승윤’이승윤의 음악’은 나의 자랑 ‘이승윤의 노래’는 나를 행복하게 하고 자랑스럽게 만든다. 오늘 정말 이 말을 하고 싶었다. 허락만 해준다면! 이 말을 하는 삐들의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았으면 좋겠다! 승윤이가 매우 상냥하고 쿨하게 말하는 건 알지만, 이렇게 삐들의 마음을 건드릴 줄은 몰랐다. 인터뷰를 읽고, 읽고, 다시 읽고, 밑줄을 긋는 내내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알고 어깨를 으쓱한다. 이제 ‘이승윤의 음악 좋아해’, ‘이승윤 좋아해!’라고 말할 때 우리 삐들의 얼굴이 얼마나 환해지는지 알겠지? 그리고 아티스트 지울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그래서 인터뷰를 큰 자부심을 가지고 읽었다. 여러 번… . “제 음악의 목표는 제 음악에 관심이 있고 제 음악에 마음을 쏟는 모든 사람이 약간의 ‘자부심’을 얻는 것입니다. 그들이 제 노래를 듣고 저와 함께 무대를 공유하는 것을 행복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어제부터 LUXURY 8월호에 실린 이승윤과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듣고 싶은 말을 많이 들을수록 행복감이 들고, 보고 싶은 얼굴을 많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ㅎㅎ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페이지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을 텐데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너무 간략하게 실린 게 짜증나서 줄 사이를 주의해서 이해하고 싶어서 더 읽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보는 것과는 달리, 잡지에 실린 인터뷰를 읽으면 후회가 많이 됩니다. 장면이 궁금하고, 더 심도 있는 이야기가 있었을 텐데…. 요약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졌을까 슬펐습니다… 이 말을 할 때 어떤 표정과 얼굴을 하고 있었을까 생각하면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승윤의 글은 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상쾌한 기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하루 종일 자랑스러웠는데 그의 글에 반했기 때문입니다!!

“제 음악은 마치 ‘점묘화’ 곡 같아요.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점을 그리면 한눈에 ‘아름답다’고 느껴야 해요.” 어떻게 이렇게 멋진 표현을 알 수 있을까요? 뭔가 다르잖아요. 승윤리의 음악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까요? 어떻게 정확하게 표현할지 답답하고 궁금했어요. 아하! 점묘화! 이런 단어가 있잖아요!!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조각한 리듬과 악기, 목소리가 어우러져 ‘아름답다’는 느낌을 줍니다. 승윤리는 매일매일, 매 순간 이런 멋진 음악 세계를 선물해요.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상쾌하고 명확해요. 점묘화 같은 곡!! 너무 예뻐요!

“저는 지금의 저에 100% 만족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제 자신을 좋아할 것입니다. 최고의 저, 최악의 저, 최고의 저, 어차피 저는 저 자신이니까요.” 이 자신감은 자부심입니다. 저도 모르게 따라했고, 자연스럽게 지금의 저에 만족하게 되었고, 지금의 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차피 제가 저 자신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깨가 긴장됩니다. 거지가 된 후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입니다. 당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검과 현=내 음악, 내 정체성. 그냥 체스판 위의 말일 뿐이야… 체스판에서 내려올 때 검을 현으로 잡고 나가서 노래부르며 ‘검과 현’처럼 ‘음악가’로 살 거야” 그렇죠. 우리 모두의 삶은 체스판 위의 하찮은 말일 뿐이지만 체스판에서 내려올 때 나만의 현이 있어요. 그것을 찾아서 세상을 향해 힘차게 휘두르고 나만의 삶을 사는 게 인생이에요. 이승윤 선생님께 또 하나의 요령을 배우고 있어요. 하하. 요즘은 여러 채널에서 승윤이 같은 목소리를 많이 봤는데, “멋지네. 목소리가 점점 강해지는 게 보기 좋다.” 검을 현으로 잡고 음악으로 세상을 베어버리는 그의 기개가 오늘따라 더 멋져 보이네요. 나도 나만의 현을 찾아 세상을 베어버려야지! 세상을 뒤집어버려야지! 뭐 이런 농담이!!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야. 오늘을 온전히 즐기는 사람, 이승윤!” ‘지금’이 중요해. ‘오늘’을 잘 살아가자. 흔한 말. 누구나,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말. 승윤이의 말을 듣고 세상을 돌아보니 정말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고 ‘오늘’을 온전히 즐기는 게 제일 멋지다는 데 고개를 끄덕인다. ‘보드’에 맞서는 것.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 지금의 나의 사명.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는 용기. 하고 싶은 걸 이룰 수 있는 정신. 하고 싶은 걸 실현할 수 있는 지혜. 너무 멋지다. 승윤답게. “내 시간대는 12시 45분! 다 태워서 쓰러지고 잠들기 전 마지막 시간.” 어차피 다 태워버리면 재만 남을 거야. 다 태워서 쓰러지는 12시 45분의 시간대. 오늘은 12시 45분에 쓰러지고 잠들어야지. 여유롭게 포스팅하고 나서, 응? 아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제가 가고 싶었던 사바에 축제… 못가서 아쉽지만 승윤이와 삐이들은 물론 재밌게 놀았죠… . 그럼 이제 오늘 1day1canon이 올라옵니다 ㅎㅎ 오늘은 어디서 어떤 연출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놈이 엉터리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네요!! 제가 더 즐기고 있는 건지도… . 덕분에 1Day1승윤1Day1포스팅을 즐겨야겠어요. 사실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ㅎㅎ 늦은 밤에 네이버 축하풍선을 보고 혼자 미소가 지어졌어요. 포스트를 마무리해 주셔서 오늘 정말 뿌듯하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