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관리를 위한 약물 / Harvard Medical School 평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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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알약이나 주사만 먹어도 살이 빠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뜻 보기에 약만 먹어도 살이 빠질 것 같지만 부작용 때문에 포기하는 서양약도 있다. 몇 년 전부터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주사가 있는데, 주사를 맞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부작용이 있고 실제 체중 감량은 상상보다 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기대와 “안 맞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주사를 맞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그의 선택을 존중한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역시 한국의 삭센다와 올해 말 한국에 진출할 위고비가 드디어 이 두 비만 치료제가 호르몬 GLP-1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GLP-1 호르몬이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장에서 분비되는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혈당을 상승시키는 글루카곤의 분비를 억제한다. 또한 GLP-1 호르몬은 혈액을 통해 뇌로 이동하여 포만 중추를 자극하여 식욕을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GLP-1은 혈당과 식욕을 감소시켜 당뇨병 환자의 혈당 개선과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GLP-1 유사체는 GLP-1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을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Exenatide, Saxenda, Wigobi 등이 있다. GLp-1 유사체는 GLP-1보다 체내에서 훨씬 오래 지속되므로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됩니다. GLP-1 유사체의 부작용으로는 체중 감소,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습니다. ◆ GLP-1 하버드 의대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P6gt4A_3Whs

삭센다 비만치료제 삭센다는 2018년 3월 국내 출시됐다. 품귀 현상을 겪은 뒤 2019년 매출 정점을 찍고 이후 점차 인기가 떨어졌다. 삭센다의 단점은 복부에 매일 주사해야 하는 불편함,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 예상보다 체중 감소가 적다는 점이다. 2021년 6월 비만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Wegobi는 Novo Nordisk라는 회사에서 제조합니다. 이 약은 2017년 ‘오젬픽’이라는 제품명으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비만 치료제로도 승인됐다. 주 1회 주사요법으로 68주간 임상시험한 결과 위고비는 약 15~17%의 체중감소율을 보여 삭센다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 9월 식품의약품 안전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하여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년 이상 장기간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나며 약을 끊으면 효과가 사라진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의 가격은 월 175만 원 정도이고, 효과를 보기까지 6개월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인기도 의심스럽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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