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신나유농장 그녀는 오늘 2024년 봄 첫 감자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오늘은 비가 온 뒤 밭이 젖어 감자 심기가 늦어질까 봐 미리 비닐을 덮어둔 밭에 씨감자를 가지고 갔습니다.

2주 전 보일러실에 넣어둔 감자 200개와 수미감자가 예쁘게 싹을 틔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빨간 감자를 심었습니다. 길게 쟁기질한 밭에 남편이 비닐에 구멍을 뚫고 지나갈 때마다 씨감자를 넣고 흙을 덮어 눌러준다. 그러자 남편은 미량원소인 숙성비라는 제품을 살짝 뿌린 뒤 다시 흙으로 덮는다. 화단을 만들고 바로 씨감자를 놓고 비닐로 덮는 방법도 있는데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비닐을 먼저 덮어야 해서 비닐을 뚫고 심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시작해서 2시간 30분 동안 농부들만이 아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 올해는 스쿼트라는 케케댄스로 감자 풍년을 기원합니다.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쉴 수 있을까??? ^^